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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규정/한글맞춤법

[주관식훈련] 하루 30분으로 한글맞춤법 끝장내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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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맞춤법 주관식훈련 7강


다음 밑줄 친 단어 중 어법에 부합하는 것을 고르시오.
뭘 그렇게 혼자 구시렁거리고/궁시렁거리고 있나?
얼굴에 구안와사/구완괘사 증상이 나타났다.
한방에서 구안와사/구안괘사 치료로 흑화사를 쓴다.
풍경을 묘사한 구절/귀절.
실이 단추를 꿰매기엔 너무 굴따랗다/굵다랗다.
그는 어머니를 생각하며 굵다란/굴따란 눈물을 뚝뚝 흘렸다.
굵직하게/굴찍하게 새끼를 꼬다.
굼뱅이/굼벵이도 구르는 재주는 있다.
귀가길/귀갓길의 교통 체증.
그녀는 내게 귀띰/귀띔조차 하지 않았다.
귀개/귀이개를 가져다 아버지께 드려라.
무슨 일인지 귓밥/귀밥이 훅 달아오르면서 목덜미가 저린다.
귓볼/귓불만 만진다(속담)
귓병/귀병 때문에 결국 청각을 잃고 말았다.
영희는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왔다. 그러고/그리고 나서 잠을 잤다.
김 과장은 그러고/그리고 나서 서류를 보완해 달라고 했다
밥을 먹었다. 그러고/그리고 나서 이를 닦았다.
밥을 먹었다. 그러고/그리고 물을 마셨다.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러고/그리고 창문을 열었다.
무반향이면서도 그렇잖게/그렇찮게 조용한 어촌이다.
 
정답은 다음과 같다.

 

뭘 그렇게 혼자 구시렁거리고 있나?
얼굴에 구안와사 증상이 나타났다.
한방에서 구안괘사 치료로 흑화사를 쓴다.
풍경을 묘사한 구절.
실이 단추를 꿰매기엔 너무 굵다랗다.
그는 어머니를 생각하며 굵다란 눈물을 뚝뚝 흘렸다.
굵직하게 새끼를 꼬다.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는 있다.
귀갓길의 교통 체증.
그녀는 내게 귀띔조차 하지 않았다.
귀이개를 가져다 아버지께 드려라.
무슨 일인지 귓밥이 훅 달아오르면서 목덜미가 저린다.
귓불만 만진다(속담)
귓병 때문에 결국 청각을 잃고 말았다.
영희는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왔다. 그러고 나서 잠을 잤다.
김 과장은 그러고 나서 서류를 보완해 달라고 했다
밥을 먹었다. 그러고 나서 이를 닦았다.
밥을 먹었다. 그러고 물을 마셨다.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창문을 열었다.
무반향이면서도 그렇잖게 조용한 어촌이다.
 
해설

 

구시렁거리다 22서울9
󰂿 못마땅하여 군소리를 자꾸 하다.
󰃫 한글맞춤법’ -궁시렁거리다(X)
구안괘사
구안와사
17기상7
󰃃[口眼喎斜얼굴 신경 마비 증상.
󰃫 복수 표준어
구절 13군무원9
󰃃[句節한 토막의 말이나 글.
󰃫 한글맞춤법’ -귀절(X)
굵다랗다 19군무원912국회9
󰃰 길쭉한 물건의 둘레가 꽤 크다.
󰃫 다랗/따랗’ -굴따랗다(X)
굵직하다 12국가7
󰃰 길쭉한 물건의 둘레가 꽤 크다.
󰃫 소리/어법’ -굴찍하다(X)
굼벵이 10서울9
󰃃 애벌레의 일종.
󰃫 모음 표기’ -굼뱅이(X)
귀갓길 17국회8
󰃃[歸家-고유어+한자어
󰃫 사이시옷’ -귀가길(X)
귀띔 22서울913군무원9
󰃃 상대편에게 미리 슬그머니 일깨워 줌.
󰃫 한글맞춤법’ -귀띰(X)
귀이개 19국회912지방7
󰃃 귀지를 파내는 기구
󰃫 단수 표준어 -귀후비개(X)
귓밥
귓불
16경찰116국가912국회810서울7
󰃃 귓바퀴 아래쪽 살. 고유어+고유어
󰃫 복수 표준어 -귓볼(X)
귓병 16경찰112국회8
󰃃[-고유어+한자어
󰃫 사이시옷’ -귀병(X)
그러고 21군무원721경찰220국가913국회9
그리하고가 줄어든 말.
그리고 󰃌 병렬적 연결 접속 부사
그렇잖은 19군무원916군무원912서울712국가7
󰃰 ‘-다음에 이 오면 으로 표기.
󰃫 한글맞춤법’ -그렇찮은(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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